2024.05.12 (일)
子曰: "吾未見好德如好色者也."
(자왈: "오미견호덕여호색자야.")
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"나는 아직 여색을 좋아하는 것만큼이나 덕을 닦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.”
1) 好德如好色(호덕여호색): 덕을 좋아함이 여색을 좋아함과 같다. 여색을 좋아하는 것만큼 덕을 닦기를 좋아하다.
Copyright @2024 남악신문. All rights reserved.
남악신문(namaknews) | 본사주소 : 전남 목포시 마인계터로 28번길 8(죽교동) | 남악지사 :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3로 74 유풍프라자 4층 401호
편집인 : 박일훈 | 발행인 : 박일훈 | 법인등록번호 : 205714-0013277 대표 : 박일훈 | 사업자등록번호 : 485-88-01644
남악신문의 모든 콘텐츠(영상, 기사, 사진)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등을 금 합니다.
E-mail, namaknews@naver.com, ds4cli11@hanmail.net
최종편집: 2024.05.11 11:55